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
『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』
운영 안내
 
구미과학관에서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(APCTP)와 협업을 통해
7월, 8월, 10월 총 4번의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*을 진행합니다.
 
*과학기술과 미래사회를 그려낸 올해의 과학도서를 주제로
각 분야의 전문가와 저자와 직접 마주하여 나누는 과학강연
 
그 네 번째 순서로 과학도서 『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』를 주제로
과학강연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.
 
활발히 참가해주시는 분께는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.

◈ 운영 개요
 

구 분	내 용
일 시	2024. 10. 12(토) 14:00~16:00
참 가 비	무료
장 소	구미코 3층 대회의실
대 상	누구나
인 원	200명
신청방법	구미과학관 홈페이지 교육-교육안내	200명 : ~10.12(토) 14:00

 

강연도서	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※2023 APCTP 올해의 과학도서
강 연 자	민태기 ※저자	(주)에스엔에이치 연구소 소장 전공 : 기계공학 경력 : 미국 USLA 연구원, 삼성전자 수석 연구원 재직 이력 : https://www.kyobobook.co.kr/service/profile/information?chrcCode=1114936101
책 소개		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?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,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, ‘과학의 나라’ 조선을 읽는다. 아인슈타인, 하이젠베르크, 슈뢰딩거가 전 세계 과학계를 뒤흔들던 그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.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. 전작 《판타 레이》로 교양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우리의 숨은 과학사다. 과학, 공학, 예술, 철학을 아우르는 민태기의 손끝에서 역사가 다시 조명된다. 출처 : 교보문고